양귀비꽃 들여다 보기 나는 사진가라는 말을 좋아한다. 나는 작품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사진을 찍는 사람이다. 사진 한 장 보고 '와 멋지다' 하고 느껴서 그대로 따라 하기 위해 장비를 사들인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취미사진의 목표란 자신이 찍고 싶은 사진을 만들어내는 일 그런 가운데서 얻는 기쁨이다. 꽃 사진 2011.06.12
뻐꾹왈츠와 함께하는 봄꽃 모음 나는 사진가라는 말을 좋아한다. 나는 작품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사진을 찍는 사람이다. 사진 한 장 보고, 와 멋지다 하고 느껴서 그대로 따라 하기 위해 장비를 사들인다는 것은 미련한 일이다. 취미사진의 목표란 자신이 찍고 싶은 사진을 만들어내는 일, 그런 가운데서 얻는 기쁨이다. "어떤 사진.. 꽃 사진 2011.05.01
성모당의 붉은동백 나만의 오솔길을 만드십시오 주택가 골목 공원벤치 어디든 좋습니다. 일의 수위가 차올라 머리의 뚜껑을 열고 싶을때 잠깐 다녀오는 것 입니다. 머리칼을 바람에 날리며 심호흡을 하고 콧노래 라도 불러 보세요 잠시 떠났다가 돌아온 자리에서 아까와는 다른 내가되어 새 기분으로 일을 시작하는 것 .. 꽃 사진 2011.04.29
삼익APT 벗꽃 시간은 한번 지나가 버리면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어떤 한 가지 일에 전념한다는 것은 우물을 파는 것과 같다. 깊이 팠는데도 물이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우물파기를 포기한다면 그 사람은 영원히 실패자가 될 수밖에 없다. 꽃 사진 2011.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