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런 것 같다.
설레이고 떨리고 긴장되고 걱정 되어도
막상 지나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닌 일
그냥 그렇게 한번 웃으면서 떠올릴 수 있는 일
그땐 그렇게도 좋았던 일도
그땐 그렇게 슬펐던 일도
그땐 그렇게 화가 나던 일도
그땐 그렇게 부끄러웠던 일도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닌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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