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세월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느낄새도 없이 지나가 버린다.
그래서 늘 아쉽고 애틋하다.
새털같은 시간을 붙잡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우리는 언제나 과거의 낭만에 대해 이야기 한다
놓치기 아까운 애틋한 추억으로...
The Water Dance - Guido Negrasz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