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비오는 날 밀양 위양지에서

情人 2017. 5. 22. 10:44




 -  위양못 이팝나무 밀양-

밀양 위양못은 못 가운데에 다섯개의 작은 섬이 있으며,
둘레에 크고작은 나무로 아름다운 경치를 이루는데
이른봄 못 가에 피는 이팝나무로 유명 합니다.
나무전체가 하얀꽃으로 뒤덮여 이팝, 즉 쌀밥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봄비 내리는 위양못가는 걷고 싶을만큼 아름다운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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