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오륙도의 정경

情人 2015. 6. 12. 03:52

 

 

 

 

 

 

 

 

군가 가 널 내게 보내준것은 운명인가 은혜인가?
생은 길섶마다 행운을 숨겨 두었다는 니체의 말이 문득 생각나는구나
넌 나에게 난 너에게 서로의 행운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