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십리대밭교에 해가지고 있습니다.
피사체를 돋보이게 하는것은 언제나 사진가의 역할이다.
따라서 소재를 소재로만 보지말고 그것을 어떻게 표현할 것 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고민하기 어려우면 자신이 알고있는 촬영기술을 총동원하여 많이 찍어야 한다.
요즘에야 필름값 걱정할 필요가 없지 않은가?
십리대밭교 전경 (클릭 이미지 크기 2184 x 654)
'풍경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세월이 지나간 마을 (0) | 2015.03.21 |
|---|---|
| 원동 순매원의 휴일 (0) | 2015.03.18 |
| 진주 촉석루 풍경 (0) | 2015.02.10 |
| 롯데 백화점에서 (0) | 2015.02.04 |
| 안동 월영교180도파노라마 (0) | 2015.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