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축제사진

안동 군자마을의 情景

情人 2015. 2. 13. 07:22

안동 군자마을의 情景

 

- 안동 군자마을 -

1974년 안동댐 건설로 외내가 수몰될 위기에 처하자 모든 가옥과 정자, 전적, 유물 등

마을 소유의 문화재를 원형 그대로 현재의 장소인 안동시 와룡면으로 옮기고 마을 이름을 군자마을이라 지었는데.

이는 과거 ‘외내’에서 당대의 도학군자가 여럿 배출되자 당시 안동 부사였던 정구선생이

“이 마을에는 군자(君子) 아닌 사람이 없다”고 한데서 그 이름이 유래했다고 합니다.


[출처] 600년 조상의 숨결을 느끼다 -안동 군자마을- 작성자 경북관광


KBS 사극 공주의 남자 촬영지로 더욱 유명해진 군자마을








금강소나무라 불리는 최고 품질의 춘양목으로 건축된 군자마을의 고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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