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주상면 도평리의 하루를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아침이 오고
어제보다 더 자란 새싹이
우주의 빈 공간을 조금 더 채웁니다.
열심히 살고 있다는 신호이지요.
행복합니다.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기쁨, 행복한 날의 연속이길 소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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