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펼쳐지는 겨울백사장 그리고 먼곳으로 보이는 원경의 희미한 산그림자,
모래위로 드리워지는 붉은빛에 마음까지 황혼속에 붉게 물든다.
순간을 영원으로 담아두려는 이 작은 카메라는 나에좋은 동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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