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도 가만히 있지않고.. 솔방울 들을 물었다 놓았다. 이리뛰고 저리뛰고
인기척이 나면 나무위로 쏜쌀같이 올라가 버리는 청솔모
참 부지런히 뛰어 보지만 월동준비로 저장할 도토리는 찾기 힘드나 봅니다..
'동물.곤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소중한 생명들 (0) | 2010.12.31 |
---|---|
야생 고양이들의 사랑 나누기 (0) | 2010.12.17 |
먹이를 찾아 내려온 공원의 꿩 (0) | 2010.12.14 |
거창 사동마을의 학 (0) | 2010.12.11 |
천년학 하늘을 날아오르다. (0) | 2010.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