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곤충

잠자는 숲속의 다람쥐

情人 2010. 5. 17. 11:03

 

 은 하늘은
늘 그대를 닮았나 봅니다
바라보면 언제나
기분이 좋아지니까.

 

 각만 해도
늘 기분좋은 사람!
그대는
전생에 잃어버린
내 한조각이 아닐까.

 

 메라를 들고 집을 나서는것은

삶에 쉼표를 찍는 일이다.
그리고 그 쉼표 다음에도 삶은 계속 된다

 

 진은 예술이면서 과학이다.
순간은 에술이고

포착은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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