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송도
오후 6시40분 달집에 불을 붙였다.
밤하늘을 향해 활활 타오르는 달집의 불기둥은 바다에도
길게 찬란한 불기둥을 만들어 내었다.
( 송도 해수욕장 이미지크기: 1677X628 )
황혼의 사랑은 마주하는 사랑이고 또한 평온이 깃든 완성된 사랑이다. - 어느 노부부의 사랑과 행복 나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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