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봉래산 정상에서 바라본 부산항의 야경
송도의 야경과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는 남항대교
어느날 문득...
지친 내 삶을 위로해주고 싶은 그런 날이 있다.
그럴 때면 하염없이 그 어디라도 주저앉아
자연에 몸을 내던지고 싶어진다.
그저 조용히...
그 존재만으로도 마음을 쉬게 해주기 때문이다.
영도대교와 부산대교 그리고 자갈치
머지않아 사라지게될 용두산공원의 부산타워와 팔각정
사계절 갈매기를 만날수 있는 자갈치 친수공간
영도 이송도 에서 바라본 남항대교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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