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가들이 꼭 읽어야 할 사진책들

   도서관 에서 빌려다 본 사진책 들을 어느날 부터인가 반납할때 마다 찍어본 것 입니다..

이런 사진책들은 읽고나면  나에게 늘 사진을 하고싶은 충동과 의욕을 갖게 해 줍니다..

 

 사진가를 어렵게 만드는 문제중 하나는 다른사람들이 사진으로 많이 찍었던 장소들을 다르게 찍는것 입니다.

 

      "프로가 알려주는 DSLR 사진잘찍는비결" 1.2권은 곁에 두고 늘 펼쳐 보고픈 책입니다....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 부산은 항구다" 화려한 풍경은 아니더래도 그냥 평범한 사는곳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항구의 미학. 특히 가덕도외항포의 사진과 설명이 깊이 다가왔습니다.

  

DSLR 을 가진자 라면 입문에 앞서 궁금한 것 들과 각가지 촬영테크닉이 모두 이 안에 들어 있습니다.

 

  다른사람들이 찍어놓은 사진을 많이 보는 이유는 그것을 모방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런 사진들로 부터 벗어나기 위한 것 입이다

 

        사진가들이 꼭 기억해야할 101가지 간단명료한 짧은 글귀들이 글을 읽는이의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멋진 사진들과 그 사진을 잘찍는 방법들이 첨부되어있어 참 쉽게 사진을 하고싶은 의욕을 갖게 해주는 책 들 입니다..

 

 특별히 감동적인 사진을 발견하게 되면 그냥 넘기지 마시고 그 사진을 철저히 연구해 보십시요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가족, 친구, 사랑, 세권이 시리즈로 엮어져서 책장을 넘길때마다 감동이 몰려오는 휴먼사진으로만 구성이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사진관련 책들을 보시게 되면 사진을 더 잘 이해할수있고 훌륭한 사진들을 찍을수 있도록 도와줄 것 입니다.

 

 "DSLR 사진의 완성"  두꺼운 책으로 가격에비해 정말 알뜰하게 사진에대한 모든것을 한권에 다 모아놓은, 꼭 갖고싶은 책 입니다..

 

사진을 찍는다는것 표현한다는 것은 일상의 신화를 재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