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곤충
어느 사진작가가 이런말을 했어요 카메라를 들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 보이지 않던 부분이 보입니다
이것은 대상에 대한 애정과 세심한 관찰이 가져다준 선물 이지요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원래 있는것에서 나만의 무엇인가를 발견하는 일 이거든요.. 이 말은 잘찍은 사진한장 속에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