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게 잠시 쉬었다 가게

 

 

 

 

 

 

 

 

 

소유한다는 것은
소유를 당하는 것이며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것이라네
무엇인가를 가질 때
우리의 정신은 부자유해지며
시기와 질투와 대립이 온다.
적게 가질수록 많이 사랑할 수 있다네
인간의 목표는
풍부하게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풍성하게 존재하는 것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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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쉬다 가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