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축제사진
장원급제 과거길 문경새재
情人
2013. 12. 26. 11:38
백두대간인 조령산을 넘는 문경새재는 예로부터 한강과 낙동강유역을 잇는 영남대로상의 가장높고 험한고개 입니다.
제1관문에서 제2관문까지의 거리를 다녀오면서 순서별로 찍어 보았습니다.
흙길을 밟아 더 정겨운 옛길여행 이었습니다.
제1관문 (사적 제 147호)
주흘관 (영남제1관문) 1708년(조선숙종34)에 축성한 새재입구의 성문으로
원형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다.
지름틀 바위
조령원터: 고려 조선시대 숙식을 제공하던 국영여관
교귀정: 조선시대 신구경상도 관찰사의 교인처
꾸구리 바위
조곡폭포
조곡관 (영남 제2관문) 1594년 (조선선조27)에 축성
산불됴심비: 조선후기의 희귀한 한글 산림보호비
교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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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길 박물관 (클릭! 원본 이미지크기: 1948x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