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축제사진
낙안읍성의 하루
情人
2013. 7. 1. 13:48
오늘도 낙안읍성의 하루는 지나가고 빛깔없는 삶은 덧없는 세월속으로 흘러가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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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은 조선 태조6년 왜구의 침입에 대비해 토성으로 쌓았던 것을
300년이후 인조4년에 석성으로 중수,지금에 이르고 있다.
당시의 성과 객사, 초가를 원형그대로 보존하고있고
성내 초가집엔 지금도 사람이 살고 있다.
성 전체가 사적으로 지정된 유일한 민속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