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곤충

마르티즈 엄마와 나 행복한시간

情人 2011. 2. 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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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오고

어제보다 더 자란 새싹이
우주의 빈 공간을 조금 더 채웁니다.
열심히 살고 있다는 신호이지요.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