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사진
가을햇살과 낙엽의 속삭임 2.
情人
2010. 12. 5. 18:17
그대 떠난 빈 자리에 홀로 남아..
나는 낙엽을 주워 냇물에 띄우며,
그대와 함께 했던 지나간 시간들을 하나하나 말없이 지워 갑니다.
부디 행복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