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사진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해운대 여름파도.
情人
2009. 9. 4. 19:34
붙잡을수 없는 시간 속에서 또 한번의 여름이 가을앞에 자리를 내어주고 밀려납니다..
2009년 8월 여름날의 마지막 휴일을 보내기가 아쉬운 피서객들은 해운대 모래위에 또 하나 추억을 만들어서 떠납니다..